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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방문 솔직 후기,아웃백 꿀팁_런치세트 이용 후기

그렇지형 2024. 8. 1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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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방문 솔직 후기,아웃백 꿀팁_런치세트 이용 후기

 

 

안녕하세요! 생일을 기념하여 아웃백에 다녀온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방문 전에 주문 방법을 미리 익혀서 더 저렴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약 없이 방문하다 보니, 저희는 대기 명단에 58팀이 있었고, 약 60분 정도 기다린 후에야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희는 아웃백에서 런치 세트로 갈립립아이 스테이크와 투움바 파스타를 주문했어요.

스테이크는 미디엄으로 조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직원이 자꾸 커플 세트를 권유했지만, 저희는 단호하게 런치 세트를 선택했어요.

사이드 메뉴로는 볶음밥과 고구마를 주문했습니다.

스프는 2개가 제공되는데, 하나는 양송이 스프로, 나머지 하나는 샐러드로 교환해달라고 했습니다.

또한, 치킨텐더 2조각도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음료수로는 자몽, 오렌지, 블루베리, 복숭아의 4종류가 제공되었는데, 저희는 오렌지와 복숭아 에이드를 선택했습니다.

고기는 약간 기름기가 있었고, 투움바 파스타는 살짝 짠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부시맨 브레드는 역시 맛있었어요.

전체적으로 기념일을 잘 보낼 수 있었지만, 직원이 좀 더 세심하게 챙겨주셨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바쁘셨던 탓인지, 후식으로 주문한 녹차와 커피는 테이크아웃으로 요청했는데, 부시맨 브레드 2개를 놓쳐서 집에 오니 살짝 아쉬웠습니다.

다음번 방문 시에는 더 꼼꼼하게 주문하고, 부시맨 브레드도 꼭 챙길 예정입니다.

 

아웃백에서의 식사는 저에게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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