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전망,국제유가 50달러 아래로 내려가나?
최근에 미국이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체포하고 탱커 압류하면서 석유 직접 통제·판매하겠다고 나섰어.
트럼프가 우리 석유 회사들이 인프라 고쳐서 미국이 팔아먹을 거라고 공공연히 말할 정도야.
국제 유가랑 완전 직결돼.
베네수엘라 원유가 시장에 더 풀리면 공급 늘어서 가격 더 떨어질 가능성 크고, 실제로 이번 일로 유가 1% 정도만 올랐대 – 공급 차질 거의 없어서.
올해 국제 유가, 대부분 기관들 하락 전망이야.
브렌트 기준으로 평균 55~61달러 정도로 내려갈 거라고 봐.
EIA는 55달러, 로이터 설문은 61달러쯤, 공급 과잉 때문에 압박받을 거래.
지금도 이미 56~60달러대 떨어졌고, OPEC+가 생산 늘리거나 수요가 약해서 더 내려갈 가능성 커.
원래 올해 공급 과잉 전망이었는데 이게 더 가속화될 듯해. 유가 50달러 아래로 더 내려갈 수도 있겠다!
트럼프는 왜 국제유가가 떨어지길 바라나?
트럼프가 유가 낮추는 거 몇 가지 이유야.
첫째, 미국 국민들 주유비 싸게 해주면 인기 폭발이잖아. 내가 기름값 내렸어! 하면서 재선 때도 써먹기 딱 좋고.
둘째, 미국이 이제 셰일오일 세계 1위 생산국이라 유가 낮아도 미국 회사들 버티고, 오히려 OPEC+이나 러시아·이란·베네수엘라 같은 적대국들 재정만 박살내는 거지.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뺏어서 팔아먹는 것도 그 연장선이야.
셋째, 물가 잡는다고 큰소리치고 다니는데 유가 떨어뜨리면 인플레이션 압박도 확 줄어들고.
요약하자면, 미국 국민은 싸게 쓰고, 적국들은 돈줄 끊고, 본인은 정치 점수 따고.
국제유가 관련주 흥구석유 전망
흥구석유, 유가 하락 국면에선 정유주 중에서도 제일 센 놈이야.
왜냐면 정제마진이 떨어지면 재고 손실이 제일 크게 터지거든.
현재 상황만 봐도 브렌트 60달러 아래로 내려가면서 정제마진 이미 싱가포르 복합 3달러대까지 폭락했어.
증권사들 올해 1분기 흥구석유 영업이익 컨센 70~80% 급감, 심지어 적자 전환 보는 데도 많아.
목표가도 작년 말 2만 원 넘던 데서 지금 1만 1천~1만 3천 원까지 뚝뚝 떨어졌고.
단기적으로는 유가 50달러 아래 간다고 하면 주가 8천 원대까지도 열어둬야 할 분위기야.
유가가 반등 안 하면 정유주 중 제일 아픈 게 흥구석유라고 보면 돼.
아 국제유가가 반등해야하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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