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675화 사음민 천마신군과 드디어 붙었다.

1994년 첫 연재

 

아직도 연재되고 있다는것에 한국사람으로서 뿌듯하다.

 

일본만화 원피스,드래곤볼만큼 오래 연재되고 있다.

 

열혈강호는 매달 1일 15일에 연재가 되는데,열혈강호 만큼은 기다리면서 꼭 찾아보고 있다.

 

첫화부터 보았고 몇번을 읽었는지 모르겠다. 열혈강호팬들은 알것이다.

 

어느덧 40대가 지나가고 있다는걸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세대를 넘어 형제 자매,아내와 같이 보던게..이젠 아이와 같이 보게생겼다.

 

그만큼 이야기거리도 많아서 좋다. 

 

열혈강호 675화를 보고나니 벌써 열혈강호 676화가 기다려 진다.빨리 5월 15일이 왔으면 좋겠다.

 

열혈강호는 대한민국의 만화 작품으로, 작가 전극진이 스토리를 쓰고, 양재현이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 만화는 1994년에 처음 연재를 시작했으며,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인기작입니다.

이 만화의 장르는 무협이며, 동양의 무술과 무협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강호(강력한 무협 세력들이 활동하는 세계)에서 벌어지는 모험과 대결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여러 세력과 인물들 사이의 권력 투쟁, 우정, 배신, 사랑 등의 주제를 다루며, 강렬한 액션 장면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열혈강호는 독특한 스토리 전개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화려한 무협 액션 등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았으며, 만화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게임, 드라마 등의 형태로도 확장되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연재되고 있으며, 무협 장르를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