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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녀의 날, 옵션만기일에 대해 알아보자.

 

"네마녀의날"은 주로 금융 시장에서 쓰이는 용어로, "네 마녀의 날(Quadruple Witching Day)"을 가리킵니다.

이는 미국 주식시장에서 주가지수 선물·옵션, 개별주식 선물·옵션 등 4가지 파생상품의 만기일이 동시에 겹치는 날을 뜻하며, 거래량 폭증과 변동성 확대가 자주 일어나는 날로 유명합니다.

(한국 증시도 비슷한 개념의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이 있지만, 보통 "네 마녀의 날"이라고 하면 미국 기준을 많이 언급합니다.)

 

2026년 미국 기준 네 마녀의 날 날짜는 다음과 같아요:

  • 3월 20일 (금요일)
  • 6월 19일 (금요일) ← Juneteenth 공휴일 영향으로 일부 자료에서 18일(목)로 조정된 경우도 있지만, 표준은 19일
  • 9월 18일 (금요일)
  • 12월 18일 (금요일)

한국 시간으로는 해당 미국 금요일 장 마감 시점(보통 다음 날 새벽)에 변동성이 집중되곤 합니다.

한국 증시의 경우 3·6·9·12월 둘째 목요일에 선물·옵션 만기일이 겹치는데,

일부 블로그·기사에서 이를 "네마녀의 날"로 부르기도 하지만 엄밀히는 미국 용어를 빌려온 표현입니다.

현재 날짜(2026년 3월 9일) 기준으로 보면,

가장 가까운 네 마녀의 날은 바로 이번 달 3월 20일(금)이에요.

 

주요 지수 마감 현황 (3월 9일 종가 기준)

  • 코스피 : 5,251.87 (-333.00포인트 / -5.96%)
    • 장중 최저 : 5,096.16 (5100선 붕괴)
    • 장중 최고 : 5,327.42
    • 거래량 : 약 10.2억 주 (평소보다 매우 높음)
  • 코스닥 : 1,102.28 (-52.39포인트 / -4.54%)
    • 장중 범위 : 1,067.24 ~ 1,113.56
    • 거래량 : 약 10.3억 주

오늘 주요 이벤트 & 특징

  • 서킷브레이커 발동 : 오전 10시 30분경 코스피 시장에서 20분간 전체 거래 중단 (매도세 폭주로 8% 이상 급락 시 발동, 2020년 코로나 이후 처음 수준의 재발동)
  • 사이드카 발동 : 장 초반 매도 사이드카 (프로그램 매매 일시 제한) 발동
  • 환율 : 원/달러 1,490원대까지 급등 (장중 1,492원대 기록,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 근접)
  • 주요 원인
    • 국제유가 폭등 → 인플레이션 + 스태그플레이션 공포
    • 미국 고용지표 부진 + 중동 지정학 리스크 장기화
    • 반도체·자동차·2차전지 등 수출 대형주 중심으로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
    • 빚투(신용융자) 강제 반대매매 우려 (33조 규모 언급되는 폭탄설)

최근 1주일 흐름 요약 (극단적 롤러코스터 장세)

  • 3월 4일(수) : 코스피 -12.06% (역대 최대 일일 낙폭, 서킷브레이커 발동)
  • 3월 5일(목) : 코스피 +9.63% (역대 최대 일일 상승폭, V자 반등)
  • 3월 6일(금) : 코스피 +0.02% (강보합, 코스닥 강세)
  • 3월 9일(월) : 다시 -5.96% 급락

전쟁 여파로 유가가 계속 불안정하고, 미국 CPI 등 경제지표 + 트럼프 행정부의 중동 대응 방향에 따라 이번 주 내내 극단적 변동성이 지속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현금 비중 유지 + 관망이 가장 안전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특히 네 마녀의 날인 3월 20일까지는 더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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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렇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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