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 양현준 최근 소식,잔류냐? 이적이냐?
# 양현준, 발리퀴샤 영입에 주전 경쟁 불투명 — 버밍엄 이적설까지 '향후 행보 주목'
셀틱의 새 외인 미셸-앙주 발리퀴샤(로열 앤트워프) 영입으로 양현준(25)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셀틱은 발리퀴샤와 5년 계약을 맺었고, 이적료는 약 500만 파운드(약 93억 원)로 전해졌다. 이번 영입으로 왼쪽 측면의 주전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발리퀴샤는 앤트워프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공격 포인트를 기록해온 자원으로, 셀틱은 올여름부터 영입을 노리며 공을 들여온 끝에 합의를 이뤘다. 구단의 기대가 큰 만큼 전술적 기용 가능성도 높아, 기존 측면 자원들의 출전 시간이 줄어들 가능성이 커졌다.
양현준은 이번 시즌 개막 이후 기복 있는 경기력을 보이며 선발로 나섰던 경기에서 존재감을 충분히 드러내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최근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FC 카이라트전)에서는 선발로 70분을 소화했으나 별다른 임팩트를 남기지 못했고, 일부 현지 매체는 교체 투입 시 더 효과적이라며 낮은 평점을 매겼다.
이런 상황에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구단 버밍엄 시티의 관심이 불거졌다. 복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버밍엄이 양현준 영입을 레이더에 올려놓고 있으며, 여름 이적 마감(9월 1일)을 앞두고 이적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이는 양현준이 선발 경쟁에서 밀릴 경우 새로운 도전을 택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남은 변수는 셀틱의 최종 전술 구상과 발리퀴샤의 빠른 적응 여부, 그리고 양현준 본인의 반등이다. 현지 분석가들은 “발리퀴샤 합류로 측면 옵션이 풍부해진 만큼 양현준이 주전에서 빠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을 내놓는 한편, “교체 자원으로 팀에 유용한 역할을 지속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결국 실전에서의 경기력 회복이 양현준의 향후 거취를 좌우할 전망이다.
### 전망 — 남은 선택지
1. 셀틱에 잔류해 경쟁을 이어가며 입지 회복 시도(교체 출전→주전 복귀).
2. 챔피언십 등 다른 리그로 이적해 선발 기회를 찾는 쪽(버밍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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